작년 가을에 동네 인근에서 열리는 Grand Mint Festival을 못 가서 한이 되었어.
근데 같은 기획사에서 봄 공연으로 Beautiful Mint Life라는게 있더군.
무려 집에서 한시간이십분이나 전철을 타야 하는 곳에서 열리는 공연이지만,
라인업을 보니 완전 환상이라,
주말을 맞아 2일권으로 본격 예매를 시도했는데,
아아..역시 이미 마감..
좋은 공연은 티켓 오픈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능.
이런 라인업을 언제 다시 볼 것이냐.
GMF 예매는 절대 놓치지 않게따!!!!
더불어 취소표를 기둘려 볼 밖에.
정말 환상의 라인업이얌.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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