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샤.

카테고리 없음 2020. 4. 16. 14:45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이 불경기에 다닐 직장이 있어서 먹고 사는 것에 걱정이 없다는게 말이야.  

이렇게 징징댈 일이 아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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