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회사 사람들도 지금 회사사람들도, K3를 강력반대하고 있다.
지금 회사 사람들의 반대야 걍 넘어가겠지만,
옛날 회사 사람들까지도 쌍수를 들고 반대를 하니. 이것 참..
인터넷에 찾아보면 K3에 대해 딱히 나쁜 평은 없는데,
왜들 그러나 모르겠다.
막연히 K3는 차가 별로래.
그리고 다들 외제차사래. -.-
오육백만원 차이면 외제차도 고려해보겠지만,
일이천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뭔 외제차. -.-
지금은 K3와 i30사이 중에서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