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렀어.

카테고리 없음 2017. 12. 3. 23:45
걍 집에 누워있으면 절로 그런 생각이 들어.
이번 생은 글렀어.
걍 뚱뚱하고 우울한 누처녀로 생을 마감하겠지. 아흐흑.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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