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때문에 워낙 긴급 상황이라,
2주에 한번 부르려던 가사도우미를 1주에 한번 부르기로 했다.
출근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시궁창 같던 집안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반딱반딱 빛나고 있으니
어찌나 삶의 질이 올라가는지.
아. 느무느무 좋군화.
4만5천원이 결코 아깝지가 않다. 아하핫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