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s smal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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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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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6. 21:39
술 먹고 집에 가는 길에
땡깡은 커녕 술김에 전화할만한 사람 하나 엄슴
본격 고립 노인 어쩌고의 미래가 바로 내일(my business &tommorow)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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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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