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고 올라가는 길. 차소리나 별다른 소음엄시새들만이 짹짹거리는 중에탁트인 풍광을 보며 올라가자니넘나 평화롭다는 생각에이너피스란게 절로 몰려옴. 도로가에 있는 허름한 빌라에 살다보니소음에 돌아버린게 아닌가 싶지만조용하기 짝이 엄은 대단지 신축 살 때에는적막해서 돌아버릴 지경이었으므로그냥 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