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여행을 갔다왔더니
스파트플럼의 꽃달린 잎들이 죄다 갈색으로 변해서 말라 있었다.
스툴로 화분 받침대를 해준 김에 마른 스파트플럼 잎들을 잘라내면서 혼자 살면서 고양이를 기르는 건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다.
식물도 제때 물주기 어려운데 반려동물 키우다가는 엄한 고양이만 고생시키겠지.쩝.
스파트플럼의 꽃달린 잎들이 죄다 갈색으로 변해서 말라 있었다.
스툴로 화분 받침대를 해준 김에 마른 스파트플럼 잎들을 잘라내면서 혼자 살면서 고양이를 기르는 건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다.
식물도 제때 물주기 어려운데 반려동물 키우다가는 엄한 고양이만 고생시키겠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