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스스 일어나 논문을 쓰고 있짜니
막연히 생각했던 것에 비해 그리고 남은 시간에 비해 갈 길이 너무 먼 것은 둘째치고 어디러 가야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임을 깨달았다.
정말 비상 시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나 붙들고 징징거릴 시간조차 엄는 상황인거야.
그래서 결의의 상징으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블로그 업데이트는 엄슴니다.
막연히 생각했던 것에 비해 그리고 남은 시간에 비해 갈 길이 너무 먼 것은 둘째치고 어디러 가야하는지조차 모르는 지경임을 깨달았다.
정말 비상 시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나 붙들고 징징거릴 시간조차 엄는 상황인거야.
그래서 결의의 상징으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블로그 업데이트는 엄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