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엄리에 머물고 있는데 애월의 핫플레이스는 곽지해수욕장 근방의 애월리였다.
중엄리가 신림동이라면 애월리는 홍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번화한 상가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번듯한 상가들 사이 어처구니없게 낮은 담벼락을 가진 허름함 곳이 바로 무한도전에 나와 유명해진 라면집 놀면이다. 주인장이 바다에서 직접 채집한 낙지니하는 해물들로 라면을 끓여주는데 그 방송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그 유유자적한 주인장의 삶이 부러운한편 해산물 채집하려면 어촌계 가입해야되는디 외지인들에겐 잘 승인안해주든데 어케 했데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선연함.
그때만 해도 되게 외진 데 있는 느낌이었는데 일케 핫플레이스 한가운데라니 땅값 많이 올라.......에흠.
여튼 날씨 안 좋아서 쉬나보더라고. 부러운 인생이야.ㅜㅜ
해안가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있으니 꼭 걸어보자.
맨도롱또돗인가 하는 드라마 나온 까페라는디 까페 규모도 크고 사람도 증말 많아서 아래 카운터에서 선주문후 아래쪽 문으로 입장가능한 생전첨보는 희안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 아주 괜찬아.
애월에서 노을 볼거면 여기 강추함.
하루종일 걸어서 넘 허기져서 어쩔수없이 고기집에서 혼자먹기 등급을 달성하고 말았다.ㅜ.ㅜ 몹시 부끄럽고 자괴감이 몰려왔는데 워낙 맛집이라 손님들이 밀려드는 통에 혼자 테이블 점유하기가 넘 눈치보여서 그나마도 꾸역꾸역 먹고 오느라....ㅜ.ㅜ
중엄리가 신림동이라면 애월리는 홍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번화한 상가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번듯한 상가들 사이 어처구니없게 낮은 담벼락을 가진 허름함 곳이 바로 무한도전에 나와 유명해진 라면집 놀면이다. 주인장이 바다에서 직접 채집한 낙지니하는 해물들로 라면을 끓여주는데 그 방송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그 유유자적한 주인장의 삶이 부러운한편 해산물 채집하려면 어촌계 가입해야되는디 외지인들에겐 잘 승인안해주든데 어케 했데라는 생각도 했던 기억이 선연함.
그때만 해도 되게 외진 데 있는 느낌이었는데 일케 핫플레이스 한가운데라니 땅값 많이 올라.......에흠.
여튼 날씨 안 좋아서 쉬나보더라고. 부러운 인생이야.ㅜㅜ
해안가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있으니 꼭 걸어보자.
맨도롱또돗인가 하는 드라마 나온 까페라는디 까페 규모도 크고 사람도 증말 많아서 아래 카운터에서 선주문후 아래쪽 문으로 입장가능한 생전첨보는 희안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 아주 괜찬아.
애월에서 노을 볼거면 여기 강추함.
하루종일 걸어서 넘 허기져서 어쩔수없이 고기집에서 혼자먹기 등급을 달성하고 말았다.ㅜ.ㅜ 몹시 부끄럽고 자괴감이 몰려왔는데 워낙 맛집이라 손님들이 밀려드는 통에 혼자 테이블 점유하기가 넘 눈치보여서 그나마도 꾸역꾸역 먹고 오느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