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케.

카테고리 없음 2018. 7. 19. 05:23
오늘 가야되는데
어제 술먹고 노느라 짐을 하나도 안 쌌어.ㅜ. ㅜ
어제 집에 와서 잠깐 누웠다 일어나서 짐싸야지 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잠이 들어서 눈떠보니 아침이야.
천우신조로 일단 새벽 5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넘나 머리가 아파서 암것도 할 수가 엄구만.
2차에서 연태고량주는 마시지 말아야 했건만.ㅜ.ㅜ
이제와 후회하면 무엇하리.
아.이를 어쩐다. 정말.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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