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가는 곳은 교통편이 좋지 않고근처에 따릉이 대여소도 엄서서 평생 따릉이 탈 수 있는 비용보다 비싼 가격 주고 새로 장만.검은색으로 사고 싶었는데 내년이나 되야 된다해서 재고가 남은 색으로 삼.앞에 바구니 엄는 거 빼고는 모든게 맘에 들기는 함.아이. 잘 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