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자정까지 서울 종로의 자정.
지하철 안 다님.
택시 안 잡힘.
30분이나 택시 기다리다가
잡힐 기미가 엄서서
집까지 한시간이나 걸릴망정
버스라도 있어서 간신히 타고 가는 중.
위드 코로나의 도래가 무지하게 체감된 하루였으며
보복소비심리 어마무시할 개 명약관화한데
그러니까 무슨 주식 사야 하냐규.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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