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쿠나.

카테고리 없음 2015. 9. 15. 14:46
반차 내고 언니네 병원으로 정밀 검사 받으러 왔다.

검사하고 의사 쌤 상담받는 사이에 시간이 떠서 언니네 병원 도서실 와서 만화책 보는 중인데 옛날 생각도 나거 잠도 솔솔 오고 이것 참 여유롭고 좋으네. ㅎㅎ

역시 아다찌 미치루는 훌륭한 만화가다.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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