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어떤 지점이 있다.
무작정 국수주의적이거나 민족주의가 아니라
보수주의자라거나 민주주의자라서가 아니라
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특정 나라에서
특별한 천연자원도 없이 주변국들 겐세이는 허벌난 물리적 위치인 와중에도~
조금이라도 인류보편적 가치가 향상되는 그 미묘한 지점을 캐치하고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한발짝이라도 가까이 가고자 하는 진정성과 능력을 함께 가진 유일한 정치세력이라고!!! 이거근 풱트라고.
솔직히 한없이 평안하고 행족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영혼과 사생활과 가족을 갈아 넣는 거임. 이런 과장과 억측으로 인한 이미지 추락 예측을 못했을까? 아니지! 그럼에도 버티는게  그깥 자리가 아까워서 그런 걸까. 자신의 인격을 갈아넣을 사명감이 있기 때문이라 봄.
반민특위 이래 청산되지 못한 적폐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가 보정되고 사회적 불평등이 조금이라도 완회될 마지막 기회임.
그 미묘한 지점을 캐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진정성과 능력을 가진 유일한 정치세력을 알아보지 못하고 '또' 보내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