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반차엄는 2시반 퇴근의 쾌거를 이룩하는 내일,
어벤저스 엔드게임 보러 감. 데헷.
영화 경력 25년만에 영화관 어플 터지는 거 처음으로 목격하게 한 기적의 영화 엔드게임.
기대 반. 뿌듯함 반.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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